지속가능성
라네즈의 지속가능성


스킨케어의 새로운 정의를 제시하고자,
혁신을 향한 열정과 끝없는 호기심에서
탄생한 브랜드인
라네즈는 뷰티 경험을
개척하기 위한 목표를 위해
꾸준한 여정을 거쳐왔습니다.
다음의 ‘3가지 약속’을 합니다.
라네즈의 3가지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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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적게, 더 올바르게”
라네즈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다시 사용하며/ 재활용이 용이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품을 설계하는 처음부터 재활용 되기까지 모든 과정에서
더 나은 고민을 담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석유 유래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2030년까지 30% (스킨케어 핵심제품 위주)이상
재활용 플라스틱을 사용하고, 불필요한 포장재를 제거할 예정입니다.
스테디셀러인 ‘크림스킨’ 을 롱캡에서 숏캡으로 변경하며 캡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기존 제품 대비 12% 감소시키며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였습니다.
또한 ‘립 슬리핑 마스크’와 ‘워터 슬리핑 마스크’는 기존 제품 에서 환판을 제거하여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 하였습니다.

크림 스킨 디자인 리뉴얼로 Cap 플라스틱 사용량 절감 *기존 제품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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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필 가능한 제품의 확대”
라네즈는 자원 낭비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지속 가능한 소비 문화를 지지합니다.
리필 제품 구매 시, 비용뿐 아니라 포장재에 사용하는 자원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내용물을 다시 채워 넣는 “REFILLABLE” 또는 내용기를 외용기에 다시 체결하여 사용하는 “REPLACEABLE”방식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크림스킨, 워터뱅크 등의 제품 라인에 리필 제품을 출시 하고 있으며 특히 크림 스킨의
리필은 본품 대비 플라스틱을 90% 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라네즈는 일상에서의 작은 변화로 큰 변화를 만들 수 있음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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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의 순환이 가능한 제품”
라네즈는 제품이 다 사용된 이후, 분리배출 단계에서 적절한 수거/선별을 통한 재활용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라네즈의 제품은 2009년부터
아모레리사이클(AMORE:CYCLE) 프로그램을 통해
백화점, 마트, 아모레몰(온라인), 각 매장(한국 기준)에서 용기를 별도 수거하고 있습니다.
수거된 화장품 용기는 아모레퍼시픽 오산물류센터에서 직접 재질과 뚜껑 등의
선별과정을 거쳐 다시 화장품 용기로 탄생되거나 건축자재, 예술품, 공공디자인 등
업사이클링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분리배출시 재활용이 용이하도록 크림 스킨 용기에 쉽게 제거 가능한
‘이지필 라벨’과 투명한 몸체를 적용하여 패키지를 리뉴얼 하였습니다.
라네즈의 제품이 땅에 매립되거나 소각되지 않고 이 지구상에서 계속적으로
순환 될수 있도록, 제품의 재활용성을 계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이밖에도 라네즈는 지속 가능한 산림 경영을 통해
생산된 목재 제품에 부여되는 FSC 인증으로
아래 품목들은 해당 지류를 사용하였습니다.
- 워터 뱅크
- 시카 슬리핑 마스크
- 바운시 앤 펌 슬리핑 마스크
앞으로도 라네즈의 환경을 위한 노력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랍니다.